1. 2012/02/07 댄싱퀸(★★★★☆)
2. 2012/02/17 범죄와의 전쟁 : 나쁜놈들 전성시대(★★★☆)
3. 2012/03/05 세이프하우스(★★★☆)
세이프 하우스 (2012)
Safe House
7.9- 감독
- 다니엘 에스피노사
- 출연
- 덴젤 워싱턴, 라이언 레이놀즈, 베라 파미가, 노라 아르네제데, 브렌든 글리슨
- 정보
- 액션, 스릴러 | 미국, 남아프리카공화국 | 115 분 | 2012-02-29
4. 2012/04/19 배틀쉽(★★★☆)
5. 2012/04/29 어벤져스(★★★☆)
6. 2012/05/25 맨인블랙3 (★★☆)
7. 2012/06/03 존 카터, 바숨 전쟁의 서막(★★★☆)
예상했던 것보다는 괜찮은 재미의 SF액션 영화
8. 2012/06/03 언더월드 4 : 어퀘이크닝(★★★★)
스토리 따질필요없이 즐기기만 하면 되는 액션영화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?
언더월드 4 : 어웨이크닝 (2012)
Underworld: Awakening
7.8- 감독
- 만즈 말랜드, 비욘 스테인
- 출연
- 케이트 베킨세일, 인디아 아이슬리, 테오 제임스, 마이클 이얼리, 스티븐 레아
- 정보
- 액션, 판타지, SF | 미국 | 88 분 | 2012-02-22
9. 2012/06/19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(★★★)
왠지 주인공 캐스팅만 보니 액션영화여야할 것 같은 같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둔 무난한 수준의 가족 드라마.
10. 2012/06/20 디스 민즈 워 (★★★☆)
가볍게 웃으면 볼 수 있는 액션+로맨틱+코미디(?)
11. 2012/06/22 머니볼 (★★★☆)
숫자와 통계에 의존한 야구단 운영. 실화를 바탕으로 한 놀라운 스토리. 좀 더 감동적인 픽션이 첨가되었으면 더 재미있었을 듯.
12. 2012/07/1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(★★★★)
예전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보다 좀 더 어려지고, 밝아지고, 가벼우진 느낌의 스파이더맨.
13. 2012/07/21 저스티스 (★★★☆)
음모론 비슷한 시나리오. 니콜라스케이지가 예전같지는 않지만, 전체적으로 무난한 재미의 영화.
14. 2012/07/24 헤이와이어(★☆)
액션도 어정쩡하고, 별 시나리오도 없고, 재미도 없고~~~
15. 2012/07/30 도둑들(★★★☆)
한국판 오션스일레븐 같은 화려한 캐스팅. 개인적으로 컨디션이 별로일 때 봐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, 소문처럼의 재미는 아니었음.
16. 2012/08/1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(★★★★)
가볍고, 유쾌한 차태현 스타일의 코미디.
17. 2012/08/11 더 인비트위너스 : 섹스온더비치 (★☆)
뭔가 있을까 싶어서 봤는데, 끝까지 없음. 시간낭비
18. 2012/09/22 광해( (★★★★)
조선시대판 왕자와 거지. 표절시비가 붙었던 "데이브"랑 내용이 비슷한 것은 사실이지만, 어쨌던 한국적 스타일로 잘 풀어낸 듯. 곳곳의 유머가 영화의 재미를 살린다.
19. 2012/10/01 테이큰2(★★★☆)
괜찮은 수준의 액션영화이긴 하지만, 전편의 명성에는 못 미치는 듯.
20. 2012/11/07 007 스카이폴(★★★)
21. 2012/11/23 내가 살인범이다(★★★★☆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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