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과 즐거움/영화2011. 8. 15. 17:57
1.
러브&드럭스
감독 에드워드 즈윅 (2010 / 미국)
출연 제이크 질렌할,앤 헤더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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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삼일 : 2011/02/06
감상평 : ★★☆
한줄평 : 예상보다 더 야하긴 하지만, 덜 감동적.


2.
걸리버 여행기
감독 롭 레터맨 (2010 / 미국)
출연 잭 블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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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2/12
감상평 : ★★★
한줄평 : 기대했던만큼의 재미는 선사하는 코미디물.


3.
아이 엠 넘버 포
감독 D.J. 카루소 (2011 / 미국)
출연 알렉스 페티퍼,티모시 올리펀트,테레사 파머,디애나 애그론,캘런 매컬리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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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2/26
감상평 : ★★★
한줄평 : 예상보다 액션이 너무 적음. 마지막 장면만 없으면 로맨스영화인줄 착각할 뻔.


4. 
메카닉
감독 사이먼 웨스트 (2011 / 미국)
출연 제이슨 스태덤,벤 포스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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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3/12
감상평 : ★★★
한줄평 : 미드 스파르타쿠스 느낌의 액션. 제이슨 스태덤의 액션은 여전하지만, 좀 어두운 분위기.


5.
킹스 스피치
감독 톰 후퍼 (2010 / 미국,영국,오스트레일리아)
출연 콜린 퍼스,제프리 러시,헬레나 본햄 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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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3/27
감상평 : ★★★
한줄평 : 기대했던 것 보다는 별로인 듯. 좀 지루한 듯. 밝고 유쾌하게 그렸으면 좀 더 나았을 텐데.


6.
파이터
감독 데이비드 O. 러셀 (2010 / 미국)
출연 마크 월버그,크리스찬 베일,에이미 아담스,멜리사 레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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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4/02
감상평 : ★★☆
한줄평 : 실화를 바탕. 높은 평점만큼 재미있지는 않은 듯. 전체 2/3정도까지 상당히 지루함.


7. 
굿모닝 에브리원
감독 로저 미첼 (2010 / 미국)
출연 레이첼 맥아덤즈,해리슨 포드,다이안 키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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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4/02
감상평 : ★★★★
한줄평 : 인기없는 아침뉴스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여PD의 고군분투. 밝고 유쾌하고 즐거움.


8.
한나
감독 조 라이트 (2011 / 영국,미국,독일)
출연 시얼샤 로넌,에릭 바나,케이트 블란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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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4/14
감상평 : ★★★ 
한줄평 : 보는데 지루하지는 않는데, 줄거리가 정확히 뭔지 이해하기 힘듦. 끝날 타이밍이 아닌 것 같은데 많은 의문을 남긴체로 그냥 끝나버림. 음악선곡이 좀 독특함.


9.
분노의 질주 : 언리미티드
감독 저스틴 린 (2011 / 미국)
출연 빈 디젤,폴 워커,드웨인 존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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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4/22
감상평 : ★★★★☆
한줄평 : 액션이 좀 현실성이 떨어지고, 적들이 좀 많이 죽긴 하지만, 액션영화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줌. 보고나면 자동차 엑셀을 마구 밟고 싶은 충동을 일으킴. 스트레스 날리는 액션영화를 원할 때 강추.


10.
사랑이 무서워
감독 정우철 (2011 / 한국)
출연 임창정,김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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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5/05
감상평 : ★☆
한줄평 : 별로 재미도 없고, 별로 감동도 없는 듯


11.
트론 : 새로운 시작
감독 조셉 코신스키 (2010 / 미국)
출연 제프 브리지스,개럿 헤들런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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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5/22
감상평 : ★★
한줄평 : SF영화다운 네온사인 CG를 선보여줌. 이해하기 힘든 세계관이긴 하지만, 나름 재미있음. 여주인공으로 미드 "하우스"의 13이 나온다는 것이 특이할만한 점.


12.
소스 코드
감독 던칸 존스 (2011 / 프랑스,미국)
출연 제이크 질렌할,미셸 모나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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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5/26
감상평 : ★★★☆
한줄평 : 계속되는 과거로 8분동안 돌아가는 스토리. 예전 영화인 "사랑의 블랙홀"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.


13.
조선명탐정 : 각시투구꽃의 비밀
감독 김석윤 (2011 / 한국)
출연 김명민,오달수,한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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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5/29
감상평 : ★★★☆
한줄평 : 적당한 수준의 유머와 어렵지 않은 난이도의 스토리. 양호함. 시리즈로도 잘 만들면 될 듯.


14.
엑스맨: 퍼스트 클래스
감독 매튜 본 (2010 / 미국)
출연 제임스 맥어보이,마이클 패스벤더,케빈 베이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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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6/03
감상평 : ★★★☆
한줄평 : 나쁘지는 않지만, 영화가 좀 중간에 지루하게 길게 느껴졌던 것을 감안하면, 기대만큼의 재미는 확실히 아니었던 듯. 엑스맨의 과거에 대한 의문을 좀 풀었다는 것에 그나마 만족.


15.
그곳에선 아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
감독 매튜 로빈슨,릭키 제바이스 (2009 / 미국)
출연 릭키 제바이스,제니퍼 가너,조나 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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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6/11
감상평 : ★★☆
한줄평 : 소재가 독특하기는 하지만, 재미까지 독특하게 있지는 않은 듯.

 
16.
트랜스포머 3
감독 마이클 베이 (2011 / 미국)
출연 샤이아 라보프,로지 헌팅턴-휘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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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6/30
감상평 : ★★★
한줄평 : 3D효과가 미미하지만, 3D가 아닌 상영관이 거의 없는 관계로 본 3D. 재미는 여전하지만, 보면서 좀 길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.

 
17.
감독 조범구 (2011 / 한국)
출연 이민기,강예원,김인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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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7/25
감상평 : ★★★
한줄평 : 간만에 제대로 웃을 수 있었던 영화. 액션 장면 중 CG가 좀 표가 나고, 스토리가 그렇게 짜임새있지는 않지만, 충분히 눈감아줄 수 있을만큼의 재미가 있는 듯.


18.
미트 페어런츠 3
감독 폴 웨이츠 (2010 / 미국)
출연 로버트 드 니로,벤 스틸러,제시카 알바,오웬 윌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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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8/07
감상평 : ★☆
한줄평 : 웃음코드가 뭔지 이해하기 힘듦

19.
테이크 미 홈 투나이트
감독 마이클 도즈 (2011 / 독일,미국)
출연 토퍼 그레이스,안나 패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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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8/07
감상평 : ★★
한줄평 : 끝까지 보는데 약간의 인내심을 필요로 함

20.
컨트롤러
감독 조지 놀피 (2011 / 미국)
출연 맷 데이먼,에밀리 블런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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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8/08
감상평 : ★★★
한줄평 : 모자 쓴 사람들이 문을 통해 지나다니며 정해진 인생을 살도록 조정한다는 재미난 설정의 이야기.

21.
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
감독 브래드 퍼만 (2011 / 미국)
출연 매튜 매커너히,라이언 필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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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8/08
감상평 : ★★★
한줄평 : 범인과 변호사의 머리싸움이 돋보이는 법정스릴러.

22.
펠론
감독 릭 로먼 와우 (2008 / 미국)
출연 스티븐 도프,발 킬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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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8/09
감상평 : ★☆
한줄평 : 감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. 잔인함.

23.
월드 인베이젼
감독 조나단 리브스먼 (2011 / 미국)
출연 아론 에크하트,미셸 로드리게즈,레이몬 로드리게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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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8/09
감상평 : 
한줄평 : 미국영웅주의가 물씬하다 못해 넘쳐남. 그것만 눈감아주면 그런데로 양호한 듯.

24. 
헬로우 고스트
감독 김영탁 (2010 / 한국)
출연 차태현,강예원,이문수,고창석,장영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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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일 : 2011/08/10
감상평 : 
한줄평 : 감동을 주려는데, 생각만큼 감동받기 쉽지는 않음. 그나마 차태현이기에 가능한 영화인 듯.


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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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Wiseo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