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찍을 때마다 책상위의 물건을 치우고 종이를 배경지로 깔고, 사진을 찍는 것이 번거로워 작은 호사(?)를 누린다고 미니 스튜디오를 자작해보았다.
책장 옆의 빈공간에 딱 맞는 간이 책상도 사고, 책상 택배박스를 자르고 흰종이를 붙여서 만들었다. 사진이 좀 더 나아질 거란 기대도 좀 하고...근데 들인 시간에 비해서 별로 사진상의 발전은 거의 없는 듯 TT
역시 사진은 내공인 듯..응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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