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과 즐거움/지름2006. 9. 22. 21:36
ㅇ공원 같은 곳에서 얘들이 타고 노는 걸 보고 충동구매.
ㅇ생각보다 비싼 가격(154,000원-거의 대부분 쇼핑몰 가격 동일)에 좀 비싸단 생각이 들었으나, 운동도 한다는 핑계하에 구입.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사용해 좀 더 싸게 사긴했지만, 그래도 아깝다는 생각이...
ㅇ인터넷의 대체적인 평대로 타는 것은 쉬움. 그런데 아무래도 금방 싫증이 날 위험성이 있는 듯.
ㅇ속도감이 떨어짐. 기술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.
ㅇ막상 구입하고 나니 다른 것들이 눈에 더 들어옴.(프리라인 스케이트, 엑슬라이더 등)
ㅇ웬지 바퀴가 잘 안 구르는 듯 싶은데, 원래 그런것인지, 아님 불량인지...
ㅇ동영상을 보니 에스보드로 온갖 기술을 쓰는 사람을 봤는데, 아무래도 전문선수인 듯. 나는 언제쯤 잘 탈 수 있을까.

012345




'삶과 즐거움 > 지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경품으로 받은 면도기(쉬크 익스트림3)  (0) 2006.12.29
캐주얼 위클리 프랭클린 플래너(32절)  (0) 2006.12.26
KTFT-T1500  (0) 2006.08.16
스도쿠 게임기  (4) 2006.08.11
미니 플립 플랩 동영상  (0) 2006.07.09
Posted by Wiseok